경상북도는 경북 안동과 예천에 걸쳐 있는 경북도청 신도시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자율주행 셔틀버스는 한 달 동안 경북도청과 경북개발공사 사이 8km 구간을 매일 운행하고, 시험 운행을 마친 뒤 구간과 횟수를 늘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도청 신도시는 오는 6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될 예정으로 2025년 신도시 2단계 완공에 첨단교통 인프라 시스템도 구축합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안정적인 자율주행 실증이 이뤄지면 여객이나 화물 운송 분야에서도 자율 주행 서비스가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1717111687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